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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 활동/언론보도

한국명시낭송클럽 2014 송년문화예술 대축제 개최

시낭송행복플러스 2014. 12. 25. 10:36

 

한국명시낭송클럽 2014 송년문화예술 대축제 개최

시낭송은 국민정서에 긍정적 영향주고 선진문화로 가는길
서울경인뉴스 김청시 기자 | skitv@naver.com

 

 

한국명시낭송클럽(회장 이서윤)은 201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4 송년문화예술대축제'를 개최 하였다.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회장 김소엽) 20주년 기념행사와 한국성시문학회(이사장 이준영),

한국명시낭송클럽이 주최가 된 이번 송년행사는 한국명시낭송클럽이 주관을 맡아 진행 되었다.

 

이서윤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문화예술대축제 공연으로 오카리나 합주 각 단체장 인사말에 이어 초대시

낭송으로 KBS 성우극회 최수민 성우가 정공채 시인의 '세상살이' 를 낭송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성탄송으로 강주봉 목사, 이민욱 예술총감독, 유현숙 시인이 혼성 3중주'저들밖에 한밤중에' 열창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하시낭송으로 유자효 시인의 '어깨'를 김순 시인이, 송년시낭송으로 성시문학회

이준영 이사장의 시 '다시 오는 사랑이여'를 국제문화예술기구 김민섭 이사장의 낭송으로

2014 한해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서윤 회장은 송년문화예술축제를 진행하는 동안 매우 행복하고 흐뭇했다며 영혼을 울리는 힘, 곧 시낭송을 보급하는 일이 국민정서에 긍정의 영향을 주고 나아가 모든 국민이 선진문화로 가는 지금길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와 한국성시문학회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한국명시낭송클럽 이강철 고문과 이서윤 회장은 시 애호가는 물론 시를 모르는 국민들에게 시를 알리는데 한국명시낭클럽의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시 문화예술이 문화 컨텐츠로 자리 매김하는데 거침없는 행보를 걷고 있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 흙피리오카리나(황창후.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