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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69)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군자란/ 이서윤
군자란/이서윤 5호선 23 서대문 방화 2-4 정면 6호선 12 동묘앞 봉화산 5-4 정면 3호선 13 충무로 수서 6-4 정면 군자란 이서윤(2017 시민공모작) 베란다 한쪽으로 밀어둔 묵은 화분 어둠을 몇 겹 껴입고 서 있더니 꽃샘바람 머문 자리 새들이 발자국을 내지 않은 첫 새벽 꽃봉오리를 활짝 밀어..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9. 7. 10. 23:26
[스크랩] 4월에 관한 시
4월의 시 모음 황무지 중 埋葬에서 / T.S.엘리어트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도 라일락은 자라나고 추억과 욕정이 뒤섞이고 잠든 뿌리가 봄비로 깨우쳐지고 겨울이 차라리 따스했거니 대지를 망각의 눈으로 덮고 메마른 구근으로 작은 목숨을 이어 줬거니...... 개화/ 이호우 꽃이 ..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8. 4. 23. 19:28
아름다움에 대하여/ 윤제림
아름다움에 대하여/ 윤제림 내 심장을 꿰뚫을 수도 있었을, 화살 하나가 종잇장 하나를 매달고 장대(將臺) 기둥에 날아와 꽂혔다 적장의 편지였다 역관(譯官)을 불러 읽어보라 했다 수레바퀴만한 달이 성곽을 타고 넘어가는 봄밤이오 오늘도 나는 변복을 하고, 동서남북을 두루 살피고 돌..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7. 7. 31.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