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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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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 활동/단막시극

[스크랩] `2016 서울시 차 없는 날 ` 안중근 의사 단막시극 공연

시낭송행복플러스 2016. 10. 3. 15:51


   '2016 서울시 차 없는 날 ' 공연 공모 안중근 의사 단막시극 공연/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일시: 2016년 9월 25일 (일) 12시 20분

-장소: 서울특별시 의회앞 무대(서울 프레스센터 맞은편) 

-단막시극: 안중근 의사/장수길,  강주봉, 유경환, 이서윤



                        "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안중근 의사역 강주봉 모노드라마 배우, 조마리아 여사 편지 낭송 이서윤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반드시 천부의 아들이 되어 이 세상에 나오너라"

     이토 히로부미를 총살한 15가지 이유(조선의 명성황후를 죽인 죄. 고종황제를 왕의 자리에서 내친 죄, 

      을사늑약과 한일신협약를 강제로 맺은 죄. 독립를 요구하는 조선인들을 무지막지하게 죽인 죄)등을  밝히고 

        사형집행을 기다린 안중근 의사역의 강주봉 모노드라마 배우(중앙)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뤼순 감옥에서 차갑게 생을 마감하신 안중근 의사...

                        무궁화 한송이, 태극기로 마지막을 덮여드렸다





                        조선은 독립되어 우리는 이땅에서 평화와 자유를 누린다   


            극중 음악 연주의 도봉구청 화음정 장수길 단장, 편지낭송과 아내역의 이서윤 시(낭송)인, 

              매니저의 이정화 선생,  박수와 엄지 올려주신 외국 관람객, 안중근 의사역의 강주봉 배우, 

                 안중근 의사 어머니역의 유경환 배우, 안중근 의사극 팬이되신 안아무 선생(시인) 


                             안중근 의사역의 강주봉 모노드라마 배우


                             극중 음악(플릇)담당의 장수길 단장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통한의 가슴을 쓸어내리신 어머니역의 유경환 배우


                             아내역과 편지낭송의 이서윤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회장




                                 매니저 이정화 선생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투사의 뜨거운 피는 우리 백성들 가슴에 영원히 살아 계셔야 한다

.

                 사형집행을 앞둔  안중근 의사에게 보낸  조마리아 여사의 마지막 편지/낭송 이서윤

출처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글쓴이 : 이서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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