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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독립선언문 (2)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유관순열사의 마지막 유언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유관순 열사 유언/ 낭송 이서윤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명시산책]/이서윤 시낭송모음
2022. 3. 1. 08:05
복종/ 한용운
복종/ 한용운, 시낭송/ 이서윤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마는, 나는 복종을 좋아하여요. 자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에게는 복종만 하고 싶어요. 복종하고 싶은데 복종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유보다도 달콤합니다.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더러 다른 사람을 복종하라면, 그것만은 복종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복종하려면 당신에게 복종할 수가 없는 까닭입니다. 한용운 (1879~1944) 충남 홍성출생. 독립시인. 1911년 이회광 일파의 친일매불 책동 격파, 임제종 종무원 관장으로 불교자주화운동 주도, 1913~1914년 조선불교유신론과 불교대전 간행, 1919년 3・1운동 민족대표, 1922~23년 민립대학기성회 중앙집행위원, 1923년 조선불교청년회 회장, 1927년 신간회 경성지..
[명시산책]/이서윤 시낭송모음
2022. 1. 9.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