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이서윤시낭송
- 시낭송
- 명시
- 시낭송행복플러스
- 시낭송아카데미
- 윤동주
- 명시낭송
- 이서윤 시인
- 신춘문예
- 좋은시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세계명시
- 축시낭송
- 허준박물관
- 허준
- 동의보감
- 한국명시낭송
- 애송시
- 시인
- 이서윤 시낭송
- 현대시
- 문학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장수길
- 한국명시낭송클럽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풍경이 있는시
- 풍경이 있는 시
- 이서윤
- 한국명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문예중앙 (2)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아름다움에 대하여/ 윤제림
아름다움에 대하여/ 윤제림 내 심장을 꿰뚫을 수도 있었을, 화살 하나가 종잇장 하나를 매달고 장대(將臺) 기둥에 날아와 꽂혔다 적장의 편지였다 역관(譯官)을 불러 읽어보라 했다 수레바퀴만한 달이 성곽을 타고 넘어가는 봄밤이오 오늘도 나는 변복을 하고, 동서남북을 두루 살피고 돌..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7. 7. 31.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