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장수길
- 풍경이 있는 시
- 이서윤시낭송
- 이서윤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시낭송
- 축시낭송
- 현대시
- 문학
- 이서윤 시낭송
- 한국명시낭송클럽
- 시낭송행복플러스
- 윤동주
- 동의보감
- 한국명시낭송
- 풍경이 있는시
- 한국명시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이서윤 시인
- 허준
- 좋은시
- 명시
- 명시낭송
- 세계명시
- 시낭송아카데미
- 애송시
- 시인
- 신춘문예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허준박물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시극공연 (3)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절망/ 백석
절망 백석 북관에 계집은 튼튼하다 북관에 계집은 아름답다 아름답고 튼튼한 계집은 있어서 흰 저고리에 붉은 길동*을 달아 검정치마에 받쳐 입은 것은 나의 꼭 하나 즐거운 꿈이었드니 어느 아침 계집은 머리에 무거운 동이를 이고 손에 어린 것의 손을 끌고 가파러운 언덕길을 숨이 ..
아름다운 시편들/명시. 좋은시
2016. 12. 4. 11:08
바다/백석
바다 백석 바닷가에 왔드니 바다와 같이 당신이 생각만 나는구려 바다와 같이 당신을 사랑하고만 싶구려 구붓하고 모래톱을 오르면 당신이 앞선 것만 같구려 당신이 뒷선 것만 같구려 그리고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 당신이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구려 당신이 이야기를 끊은 것만 같구..
아름다운 시편들/명시. 좋은시
2016. 12. 4. 10:54
구부러진 길/ 이준관(시낭송 이서윤)
. 구부러진 길/ 이준관, 시낭송 이서윤(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회장)
[명시산책]/이서윤 시낭송모음
2016. 11. 3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