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한국명시
- 현대시
- 시낭송행복플러스
- 시낭송
- 신춘문예
- 명시낭송
- 풍경이 있는시
- 한국명시낭송
- 허준
- 이서윤시낭송
- 허준박물관
- 이서윤 시인
- 윤동주
- 시낭송아카데미
- 동의보감
- 세계명시
- 명시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문학
- 좋은시
- 축시낭송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시인
- 장수길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풍경이 있는 시
- 이서윤
- 이서윤 시낭송
- 한국명시낭송클럽
- 애송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유관순 열사 순국제100주기 추모제 (1)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0주기 추모제/유언낭독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0주기 추모제에서 펼쳐진 추모 공연.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행사는 국민의례, 추념사, 헌화 및 분향, 열사 유언 낭독, 공연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용산구는 이곳에 추모비를 세우고 인근에 ‘유관순길’ 명예도로명도 붙였는데 1919년 3.1운동을 이끌다 일본 헌병에 체포돼 이듬해인 1920년, 18세 나이로 생을 마감한 유 열사가 묻힌 곳이 바로 용산 이태원 공동묘지였기 때문이다.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0주기 추모제에서 헌화 및 분향하는 모습. 유 열사를 추모하는 국화꽃 위로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
카테고리 없음
2020. 9. 30.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