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풍경이 있는시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한국명시낭송클럽
- 이서윤
- 애송시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명시낭송
- 신춘문예
- 허준박물관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윤동주
- 동의보감
- 좋은시
- 이서윤시낭송
- 명시
- 시낭송행복플러스
- 시인
- 시낭송
- 문학
- 시낭송아카데미
- 한국명시낭송
- 세계명시
- 현대시
- 이서윤 시인
- 풍경이 있는 시
- 한국명시
- 축시낭송
- 허준
- 장수길
- 이서윤 시낭송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힐링 (2)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그리움/시 유치환, 시낭송 이서윤
[명시산책, 오디오 시] 그리움/시 유치환 (시낭송 이서윤)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일찍이 너와 거닐고 바라보던 그 하늘아래 거리언마는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 바람센 오늘은 더욱 너 그리워 진종일 헛되니 나의 마음은 공중의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오오, 너는 어디메 꽃같이 숨었느뇨 #좋은시 #명시 #이서윤과 함께 하는 시낭송행복플러스
[명시산책]/이서윤 시낭송모음
2020. 10. 12. 19:22
청포도/시 이육사, (시낭송 이서윤)
[명시산책, 오디오 시] 청포도/시 이육사 (시낭송 이서윤)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두렴 #좋은시 #명시 #이서윤과 함께 하는 시낭송행복플러스
[명시산책]/이서윤 시낭송모음
2020. 7. 15.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