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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솔베이지의 노래- 미루시아 루베르세 본문
The winter may pass 겨울이 지나가고, But this I know for certain 하지만 난 이것만은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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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어느 산간마을에 가난한 농부 페르귄트가 살고 있었다. 한 동네에 아름다운 소녀 솔베이지가 있었다. 둘은 사랑했고 결혼을 약속했다. 가난한 농부였던 페르귄트는 돈을 벌기위해 외국으로 간다 . 갖은 고생 끝에 돈을 모아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고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국경에서 산적을 만난다. 돈은 다 빼앗기고 고생 끝에 겨우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어머니 오제는 이미 죽었다. 어머니가 살던 오두막에 도착해 문을 여니 어머니 대신 사랑하는 연인 솔베이지가 백발이 되어 다 늙어버린 노인 페르귄트를 맞는다. 병들고 지친 페르귄트는 솔베이지의 무릎에 머리를 누이고 눈을 감는다. 그녀는 꿈에도 그리던 연인 페르귄트를 안고 '솔베이지의 노래'를 부른다... 페르귄트는 솔베이지의 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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