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한국명시낭송클럽
- 장수길
- 한국명시낭송
- 애송시
- 풍경이 있는 시
- 이서윤시낭송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허준
- 풍경이 있는시
- 축시낭송
- 문학
- 시낭송
- 이서윤 시낭송
- 이서윤
- 신춘문예
- 명시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윤동주
- 명시낭송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시낭송행복플러스
- 이서윤 시인
- 시낭송아카데미
- 허준박물관
- 현대시
- 한국명시
- 동의보감
- 시인
- 세계명시
- 좋은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동의보감외경편 (1)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3-3 양생의 금기사항
3-3 양생의 금기사항 『양성서』에서는 “양생을 잘하려는 사람은 하루와 한달의 금기를 어기지 말고 일 년 사계절에 맞춰 살아야만 한다. 하루 중의 금기는 저녁에 배부르게 먹지 않는 것이고, 한 달 중의 금기는 그믐에 만취하지 않는 것이고, 일 년의 금기는 겨울에 멀리 여행하지 않는 것이고, 평생의 금기는 밤에 불을 켜고 성생활을 하지 않는 것” 이라고 하였다. 주단계의 「음식잠」飮食箴 에서는 말한다. “부모가 주신 귀한 몸은 음식 때문에 상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몸은 허기와 갈증으로 인하여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입맛대로 맛있는 음식을 지나치게 먹으니 질병이 벌떼처럼 일어나 병에 걸리는 것이다. 병이 처음 생길 때는 그 기미가 아주 미약하지만 입맛이 당기는 대로 지나치게 먹다 ..
고전 낭송 동의보감 내경편
2022. 2. 2.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