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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KFECA)의 세미나가 명동 프린스호텔에서 지난 14일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의 네 번째 세미나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강사들의 재능 나눔으로 펼쳐졌다.
세미나는 조동준 수석부회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숙희 총회장님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을 위한 소통과 공감도 마련됐다.
조기원 교수의 깨달음이 있는 '건강과 부를 부르는 코칭'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 김지영 원장의 엔돌핀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펀웃음 힐링타임, 이가원 원장의 진정한 참 사랑을 가슴에 담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움' 대표 강의, 독일 베스코 국제 오페라코스 대상 수상과 현재 조은오페라단 단장인 소프라노 장승희 교수의 공연, 사람의 향기와 용혜원의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의 마음을 담아낸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이서윤 회장의 축시낭송, 음악을 시처럼 그림처럼 스케치하는 김학민 관장의 연주로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시원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협회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과 공감하는 시간이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과 문화로 사람을 성장시키는 자리가 되었다" 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미래교육문화협회는 "지혜와 재능을 나누고 공유하며 멘토링을 통해 변화하고 혁신하여 사람을 살리고 삶을 예술로 만든다" 라는 사명을 실현해 미래에 대한민국의 참교육을 통한 존중과 배려의 내적 성장을 이루어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