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이서윤시낭송
- 한국명시낭송
- 신춘문예
- 풍경이 있는 시
- 허준
- 시낭송
- 장수길
- 한국명시
- 현대시
- 축시낭송
- 문학
- 허준박물관
- 명시낭송
- 시낭송행복플러스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이서윤 시낭송
- 시인
- 좋은시
- 세계명시
- 애송시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풍경이 있는시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명시
- 이서윤 시인
- 윤동주
- 시낭송아카데미
- 이서윤
- 동의보감
- 한국명시낭송클럽
Archives
- Today
- Total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스크랩] 길 - 김기림 본문
사진 - 배상수 (시인)작가님
길 / 김기림
나의 소년 시절은 은빛 바다가 엿보이는
할아버지도 언제 난지를 모른다는
|
출처 : 한국명시낭송클럽
글쓴이 : 이서윤 원글보기
메모 :
'아름다운 시편들 > 풍경이 있는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대 자랑스런 무궁화여 - 남병근 (0) | 2013.10.22 |
---|---|
[스크랩] 담쟁이- 도종환 (0) | 2013.10.20 |
[스크랩] 우화의 강- 마종기 (0) | 2013.10.15 |
[스크랩] 조국 - 정완영 (0) | 2013.10.15 |
[스크랩]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0) | 201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