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허준박물관
- 신춘문예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한국명시
- 한국명시낭송클럽
- 시인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풍경이 있는 시
- 이서윤시낭송
- 시낭송아카데미
- 풍경이 있는시
- 동의보감
- 현대시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시낭송
- 이서윤 시낭송
- 명시
- 윤동주
- 장수길
- 애송시
- 이서윤
- 시낭송행복플러스
- 명시낭송
- 이서윤 시인
- 한국명시낭송
- 축시낭송
- 문학
- 좋은시
- 허준
- 세계명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69)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금기/이성복
금기/ 이성복(1952ㅡ) 아직 저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제 마음속에는 많은 금기가 있습니다 얼마든지 될 일도 우선 안 된다고 합니다 혹시 당신은 저의 금기가 아니신지요 당신은 저에게 금기를 주시고 홀로 자유로우신가요 휘어진 느티나무 가지가 저의 집 지붕 위에 드리우듯이 저로부터 ..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7. 5. 20. 11:06
사월 저녁/이서윤
사월 저녁 / 이서윤 시인내외신문 기사승인 2017-02-06 13:24:00 사월 저녁 / 이서윤 (2016 시민시공모당선작) 라일락꽃이 환해지는 저녁에 쌀을 씻습니다 몽실몽실 부풀어 오를 흰 밥알들 하루를 접고 돌아올 당신을 기다린 적이 언제였는지... 해거름에 달려올 당신을 위해 밥을 안치고 고등어..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7. 4. 7. 18:28
[스크랩] 달아 밝은 달아-한가위
.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6. 9. 13.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