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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멸치- 김기택
멸치 김기택 굳어지기 전까지 저 딱딱한 것들은 물결이었다 파도와 해일(海溢)이 쉬고 있는 바닷속 지느러미 물결 사이에 끼어 유유히 흘러 다니던 무수한 갈래의 길이었다 그물이 물결 속에서 멸치들을 떼어냈던 것이다 햇빛의 꼿꼿한 직선들 틈에 끼이자마자 부드러운 물결은 팔딱거..
아름다운 시편들/명시. 좋은시
2015. 3. 17.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