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허준
- 풍경이 있는시
- 윤동주
- 신춘문예
- 이서윤 시인
- 시낭송행복플러스
- 문학
- 시낭송
- 동의보감
- 이서윤
- 한국명시낭송
- 이서윤시낭송
- 허준박물관
- 풍경이 있는 시
- 좋은시
- 현대시
- 애송시
- 장수길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시낭송아카데미
- 한국명시
- 한국명시낭송클럽
- 세계명시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이서윤 시낭송
- 시인
- 명시낭송
- 명시
- 축시낭송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시학 (2)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시학/아치볼드 매클리시
시학/아치볼드 매클리시 시는 감촉할 수 있고 묵묵해야 한다 구형의 사과처럼 무언(無言)이어야 한다 엄지손가락에 닿는 낡은 훈장처럼 조용해야 한다 이끼 자란 창턱의 소맷자락에 붙은 돌처럼 시는 말이 없어야 한다 새들의 비약처럼 시는 시시각각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마치 달이 떠..
아름다운 시편들/시 창작 이론자료
2016. 1. 22.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