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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문학 시낭송 자문위원 '영주' 가을 물들이다 본문
다선문학 시낭송 자문위원 '영주' 가을 물들이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영주 선비촌 (주)예문관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주최 주관으로 4일 오후 선비촌 죽계루 특설무대에서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歌랑 詩랑 우리랑 함께하는 선비촌 가을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날 음악회는 시낭송 공연 예술가이며 (사) 한국다선문인협회 시낭송 자문위원 이강철, 이서윤 시인, 7080 통키타 라이브의 여왕 양하영, 직장인 밴드 돈키호테와 친구들, 블루스카이 뮤지션, 대중가수 도시의 아이들이 출연해 7080 포크송, 시.노래, 째즈등이 어우러져 곱게 물들어 가는 단풍잎 처럼 이곳 선비촌을 찾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문화 감성으로 적셔 주는 가을 시.음악 여행을 펼쳐 주었다
이날 오프닝은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을 시인 이강철 이서윤 시낭송가 합송으로 열어 주었으며 미당 서정주의 '국화옆에서',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송하며 선비촌의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아 주었다
또 음악회 마지막 순서로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를 합송으로 고즈넉한 늦가을 선비촌 정취를 짙은 감성으로 물들이며 막을 내렸다. 이날 서울에서 친구들과 왔다는 한 관광객은 "학생 때 시를 암송하고 즐겨 읊었던 명시들을 이곳 선비촌에서 감상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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