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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105)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엄마/나기철
나기철의 「엄마」 감상 / 나민애 엄마 나기철 (1953∼ ) 아내가 집에 있다 아파트 문 열기 전 걸음이 빨라진다 어렸을 때 엄마가 있는 집에 올 때처럼 ........................................................................................................................................................................................
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2018. 2. 7. 10:53
나무 아래 시인/최명길
최명길의 「나무 아래 시인」 감상 / 나민애 나무 아래 시인 최명길(1940-2014) 광야에 선 나무 한 그루 그 아래 앉은 사람 그는 시인이다. 나무는 광야의 농부 그 사람은 광야의 시인 가지 뻗어 하늘의 소리를 받들고 뿌리 내려 땅의 소리를 알아채는 나무 그런 나무 아래서 우주를 ..
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2018. 1. 25. 10:49
마가목/김상혁
김상혁의 「마가목」 감상 / 장석주 마가목 김상혁 가을 동안 마가목 열매를 충분히 모았다면 십일월엔 술을 담글 수 있다. 유리병에 넣고 석 달을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두었다. 한겨울은 내내 흔들려서 아름다운 백색의 풍경일 테고, 십일월 같은 건 얼른 지나가버렸으면, 하고 바라게 된..
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2018. 1. 2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