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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105)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전생의 모습/이윤학
이윤학의 「전생의 모습」 감상 / 이영광 전생의 모습 이윤학(1965~ ) 작년에 자란 갈대 새로 자란 갈대에 끼여 있다 작년에 자란 갈대 껍질이 벗기고 꺾일 때까지 삭을 때까지 새로 자라는 갈대 전생의 기억이 떠오를 때까지 곁에 있어주는 전생의 모습 ..................................................
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2017. 12. 20. 10:33
중얼거리는 생각/김지명
김지명의「중얼거리는 생각」감상 / 채상우 중얼거리는 생각 김지명 처음부터 나는 청유형 물방울로 똑똑 떨어뜨렸다 놀이기구처럼 싱싱 떨어져 다음 다음 다음 월요일에 닿았다 어느 날 녹이 슬은 수문을 누군가 두드렸다 물 좀 주세요 생각 몇 방울만 주세요 그녀 발밑에는 온몸으로 ..
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2017. 11. 29. 09:11
우물/이영광
이영광의「우물」감상 / 안도현 우물 이영광 (1965~ ) 우물은, 동네 사람들 얼굴을 죄다 기억하고 있다 우물이 있던 자리 우물이 있는 자리 나는 우물 밑에서 올려다보는 얼굴들을 죄다 기억하고 있다 .......................................................................................................................
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2017. 11. 27.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