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한국명시
- 이서윤 시인
- 신춘문예
- 축시낭송
- 세계명시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동의보감
- 시낭송
- 명시
- 시인
- 풍경이 있는 시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좋은시
- 애송시
- 문학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시낭송아카데미
- 시낭송행복플러스
- 이서윤
- 이서윤 시낭송
- 윤동주
- 한국명시낭송클럽
- 이서윤시낭송
- 장수길
- 명시낭송
- 한국명시낭송
- 현대시
- 풍경이 있는시
- 허준박물관
- 허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69)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1 월 - 오세영
사진- 정길섭 작가님 1월/ 오세영 1월이 색깔이라면 아마도 흰색일 게다. 아직 채색되지 않은 신(神)의 캔버스, 산도 희고 강물도 희고 꿈꾸는 짐승 같은 내 영혼의 이마도 희고, 1월이 음악이라면 속삭이는 저음일 게다. 아직 트이지 않은 신(神)의 발성법(發聲法). 가지 끝에서 풀잎 끝에서..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4. 1. 7. 12:36
추일서정 - 김광균
사진-다음카페이미지 추일서정/ 김광균 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 포화에 이지러진 도룬 시의 가을 하늘을 생각게 한다. 길은 한 줄기 구겨진 넥타이처럼 풀어져 일광의 폭포 속으로 사라지고 조그만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새로 두 시의 그행 열차가 들을 달린다. 포플러나무의 근..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3. 12. 15. 17:31
임시조치된 글입니다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조치된 게시글입니다.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3. 12. 1.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