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한국명시낭송
- 좋은시
- 시인
- 축시낭송
- 이서윤 시낭송
- 윤동주
- 강서구민회관 시낭송반
- 풍경이 있는 시
- 풍경이 있는시
- 허준박물관
- 명시낭송
- 시낭송
- 장수길
- 시낭송행복플러스
- 현대시
- 강서구민회관시낭송
- 이서윤시낭송
- 세계명시
- 애송시
- 한국명시
- 시낭송아카데미
- 동의보감
- 명시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 이서윤 시인
- 허준
- 문학
- 한국명시낭송클럽
- 신춘문예
- 이서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명시 (502)
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물에는 뼈가 없습니다』(창조문예사 2010 )
2013년 12월 9일(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에서 예지북스(회장 김소엽, 사무총장 금태동) 송년회 및 합동출판기념회가 있었다.몇번 뵌적 있던 한국시인협회 유승우 이사장님(인천대 명예교수) 께서 축시 낭송에 대한 좋은 말씀은 하늘 뭉게구름이 되었다. 시창작에 대한 간단한 어필..
사람과 책
2013. 12. 18. 23:56
추일서정 - 김광균
사진-다음카페이미지 추일서정/ 김광균 낙엽은 폴란드 망명 정부의 지폐 포화에 이지러진 도룬 시의 가을 하늘을 생각게 한다. 길은 한 줄기 구겨진 넥타이처럼 풀어져 일광의 폭포 속으로 사라지고 조그만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새로 두 시의 그행 열차가 들을 달린다. 포플러나무의 근..
아름다운 시편들/풍경이 있는시
2013. 12. 15. 17:31
알수 없어요 - 한용운 (낭송: 이서윤)
[명시산책]/이서윤 시낭송모음
2013. 12. 15. 16:28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낭송: 이서윤)
[명시산책]/이서윤 시낭송모음
2013. 12. 1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