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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탄잘리 13 (신에게 바치는 송가)-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본문
사진출처- 다음카페 이미지 옮김
기탄잘리 13 -신에게 바치는 송가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The song that I came to sing remains unsung to this day. 오늘 이 날까지도 불러보지 못한 채 남아 있습니다.
I have spent my days in stringing and in un-stringing my instrument.
The time has not come true, the words have not been rightly set;
The blossom has not opened; only the wind is sighing by.
I have not seen his face, nor have I listened to his voice;
The livelong day has passed in spreading his seat on the floor; 나는 내내 마루에 님이 앉을 자리만을 펴면서 보냈습니다. 나는 님을 내 집으로 청할 수도 없습니다.
I live in the hope of meeting with him; but this meeting is not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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