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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18일 `2016 세계 열린음악의 날` 단막시극공연

시낭송행복플러스 2016. 6. 18. 08:01

 

  한국명시낭송예술인聯, 18일 '2016 세계 열린 음악의 날' 단막시극 공연


    이민정 기자  |  newsian@news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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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7  

(뉴시안,newsian=이민정 기자)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회장 이서윤 시인)는 18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개최되는 '열린 음악의 날' 축제에서 단막 시극 공연과 시낭송, 합송 시낭송을 한다. 특히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는 이날 단막시극 '봄이 와야 꽃이 핀단다(부제: 홍보야 울지마라)'를 무대에 올린다.


'열린 음악의 날'은 1982년 프랑스 문화부장관 자크 랑의 제안으로 시작된 'Fete de la Musique'에서 출발했다. 현재 100여개국 700여개 도시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라이브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행사다. 올해 '열린 음악의 날' 국내 행사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는 시를 보급하고 시낭송인을 양성하며, 시와 음악 등 다양한 문화장르를 융합한 멀티콘텐츠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단체다. 이서윤 회장은 사회공헌활동가로 문화소외지역 봉사에 주력하며 양로원· 요양원· 군부대·소년원 등에 시낭송과 음악을 알리고, 한·일문화교류 차원에서 일본 순회공연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서윤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장(시인)




출처 :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
글쓴이 : 이서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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