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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행복플러스(시와 함께 가는 행복한 삶)
중얼거리는 생각/김지명
중얼거리는 생각 김지명 처음부터 나는 청유형 물방울로 똑똑 떨어뜨렸다 놀이기구처럼 싱싱 떨어져 다음 다음 다음 월요일에 닿았다 어느 날 녹이 슬은 수문을 누군가 두드렸다 물 좀 주세요 생각 몇 방울만 주세요 그녀 발밑에는 온몸으로 뿌리친 생각들이 떡잎도 뿌리내리지 못한 생..
아름다운 시편들/명시. 좋은시
2017. 11. 27. 09:02
우물/이영광
이영광의「우물」감상 / 안도현 우물 이영광 (1965~ ) 우물은, 동네 사람들 얼굴을 죄다 기억하고 있다 우물이 있던 자리 우물이 있는 자리 나는 우물 밑에서 올려다보는 얼굴들을 죄다 기억하고 있다 .......................................................................................................................
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2017. 11. 27. 09:01
어머니 피다/신단향
신단향의「어머니 피다」감상 / 채상우 어머니 피다 신단향 봄이면 새로운 어머니들이 피어나듯이 재잘대는 봄볕 소리가 귀청을 울린다. 여름날의 붉은 장미가 저만치 빛을 끌어들인다. 포근한 꽃송이 사이에 민들레 씨앗 하나가 잠들어 있다. 꽃이 지고 나면 또 어디로 가야 할지 잊..
아름다운 시편들/시가 있는 하루
2017. 11. 27. 08:59